* 인공지능엔진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GUI방식의 저작도구를 제공하여 워드, 엑셀 등 일반 오피스사용자라도 누구나 2시간 정도의 학습만으로 스마트폰용 앱을 직접 개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 모두가 자신에게 필요한 아주 구체적인 업무기능의 앱 프로그램들을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는 기술적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 어떤 앱을 만들더라도 적용이 가능한 만능 공용 부품(Components)과 운영플랫폼, 한글(영문) 자연어 비즈니스랭귀지 등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채택하고, SW 설계 및 구현하는 공정 대부분이 자동화되어 있어 Java, C 등과 같은 종래 개발도구대비 최소 30배 이상 빠르게 앱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조직내부 개인 및 그룹 단위의 일상적 업무처리용 앱 프로그램은 물론, 엄청나게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가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는 ERP, CRM, SCM 등 기간계시스템까지, 비즈니스 실무현장에서 요구되는 모든 업무 기능들을 스마트폰상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 m-Bizmaker 저작도구로 개발된 스마트폰 앱 프로그램은, 아무런 변환작업 없이 Web이나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PC에서도 그대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 도구를 활용하여 PC 클라이언트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내근업무와 외근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 구현은 물론, 기존 유선망 기반의 기간계시스템과 3G, WIFI 등 무선인터넷 기반의 모바일계시스템을 연계하여, 유무선망을 완전히 융합한 신개념의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앱 프로그램의 내부구조를, 순수한 업무처리 논리 및 절차만을 담고 있는 논리적 모듈과, 실제로 기능을 실행해주는 물리적 실행엔진으로 구분하여 개발 및 운영하는 첨단 아키텍처 입니다. 특히 물리적 실행엔진은 어떤 앱 프로그램도 실행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컴포넌트(아톰)을 기반으로 만능 실행체를, 각 OS별로 만들어서 모두 사전에 제공됩니다. 반면에 논리적 모듈은 순수한 GUI 디자인 도구로 대부분 구현하고, 약 2% 정도의 복잡한 업무규칙만 자연어 비즈니스랭귀지로 구현합니다.
* 개발한 앱 프로그램의 논리적 모듈은 완전히 동일하게 작동하도록 각 OS별로 구현된 실행엔진에서 각각 실행됨으로써, 한번 만든 프로그램 모듈 그대로를 다양한 운영환경에서 운영이 가능하게 하는 신기술입니다. 따라서 최초 개발단계에서는 물론 사후 유지보수 과정에도 경제성이 매우 뛰어난 신기술입니다.
* 프로그램을 구현할 때, 사람이 구현하고자 하는 요구제기만 해주면, 인공지능 저작엔진이 이를 분석하여 실제 프로그램 개발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기술입니다.
* 실제로 m-BizBuilder에서는 순수 GUI도구를 활용하여, 전체의 약 7%에 해당하는 앱 프로그램 입출력화면(문서)과 비즈니스 로직 구현작업만 해주면, DB구조설계 및 DB입출력과 이벤트 처리 등과 같은 세부 프로그래밍 기능들을 모두 저작엔진이 자동으로 구현해줍니다.
* m-BizBuilder에서는, 어떤 유형의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라도 만들 수 있는 만능 부품, 즉 컴포넌트들을 사전에 모두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더 이상 코딩이란 개념 자체가 필요 없는 완전한 재사용 기술을, 최초로 실용화 시켰습니다.
* 특히 컴포넌트의 설계 기준과 대상을,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저작도구 차원에서 재사용 가능한 공용 부품으로 정의하고, 이런 부품들의 종류와 각 부품의 세부 기능 및 서비스에 대한 지식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체계화하고, 이를 아톰(Atom)이라는 만능 서비스 컴포넌트로 만들어, 운영플랫폼 형태로 제공합니다.
* m-BizBuilder에서는, 전체 프로그래밍 작업량의 약 98%를 순수한 GUI Tool에 의해서 아무런 코딩작업 없이 구현합니다. 나머지 약 2%에 해당하는 업무규칙, 거래조건, 동적작동 등과 같은 비즈니스 로직 부분은 보통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글(또는 영문) 자연어를 사용함으로써, 코드와 코딩이라는 개념을 완전하게 제거하였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언어를 공부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인이 작성한 로직도 즉시 해석할 수 있어, 추가적인 설명이나 다큐먼트 작업이 필요없는 개발환경을 실현했습니다.